말씀과 묵상 데일리 QT

통나무 옮기기

조회 215|2019-06-11

데일리QT


 

한 소년이 자기가 좋아하는 곳으로 

가기 위해 길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길에는 

커다란 통나무가 

가로놓여 있었습니다. 

 

그 소년은 있는 힘을 다해 

통나무를 옮기려 했습니다. 

그러나 통나무는 

꼼짝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그의 아버지가 뒤에서 

소년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어째서 네가 가진 

모든 힘을 다 사용하지 않니?"

 

그러자 소년은 아버지를 바라보며 

"아버지, 저는 있는 힘을 다 사용했어요."

 

아버지는 싱긋 웃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는 아버지인 나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았잖니?" 

 

우린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하지만 

내 힘으로 살아갈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저수지에서 

능력의 물을 끌어들이지 않고

가뭄을 만난 논바닥처럼 쩍쩍 갈라져

삶의 갈증을 느끼고 있진 않나요?

 

우리의 삶이 얼마나 풍성한가는

하나님의 능력을 얼마나 의지하며 

구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마가복음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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