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공감 순교자의 소리

6월 25일 세계기도 '쿠바 (CUBA)'

조회 234|2019-06-25

순교자의 소리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은 핍박받는 기독교인의 목소리를 전 세계에 알리고 그들과 함께 지상대명령을 완수하기 위해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단체이다. 홈페이지 혹은 SNS계정을 방문하면 세계 곳곳에서 핍박받는 기독교인에 관하여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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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핍받받는 기독교인 후원 : 국민은행 463501-01-243303 사)순교자의 소리


쿠바의 국기 



▲성경을 받고 기뻐하는 쿠바 기독교인들. ⓒ 남침례회 국제선교이사회 제공​

 

순교자의 소리는 25일 카리브해에 위치한 섬나라인 쿠바 (정식국호 : 쿠바 공화국, 수도 : 아바나)에 대한 기도를 요청했다. 아래는 순교자의 소리 홈페이지, 페이스북에 개제된 기도제목 및 국가소개 전문이다.

 

오늘의 세계 기도 ▷쿠바 (CUBA

"교회 지도자들이 갈수록 공격적으로 나오는 공산당에게 담대하게 대항하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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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소개

 

분류: 기독교 금지 국가

국가 정보: 지난해, 시들어가던 ‘혁명의 기운’이 되살아났다. 많은 이들이 1950년대의 민족주의와 공산주의 이념을 다시 추종하기 시작했다. 국민은 여전히 가난하며, 정부가 국민 생활의 모든 면에 간섭한다. 

주요 종교: 아프리카계 쿠바인의 종교인 산테리아(Santeria. 스페인 식민 시대에 가톨릭과 아프리카 종교가 혼합되어 쿠바에서 형성된 민간 신앙)를 행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으나 국민 대부분은 무신론자임.

박해 실태: 정부가 기독교인을 조직적으로 박해한다.

쿠바 기독교인의 삶: 쿠바 정부는 자국의 국제적 평판을 우려하여 박해 전략을 바꾸었다. 정부 관리들이 기독교 지도자들을 압박할 목적으로 회의에 소환하거나 48시간까지 구금하는 일들이 자주 일어난다. 정부가 폭력배를 고용하여 교회를 파괴한 뒤에 책임을 부인한다. 정부가 교회 건물을 몰수한다. 1959년에 혁명이 일어난 이래, 쿠바에 교회가 건축된 역사가 없다. 많은 신자가 인가받지 않은 가정교회에서 모이는데, 목사 사택이나 사람들 눈에 잘 띄지 않는 뒤뜰 헛간을 늘린 공간이 주로 가정교회로 쓰인다. 교회는 열심히 복음을 전하면서 계속 성장한다. 그러나 1백만 명으로 추산되는 기독교인 가운데 상당수가 이제껏 개인 성경을 가져본 적이 없다. 쿠바에서 어떤 기독교인이 투옥되었다고 알려진 바는 없지만, 정부에서 너무 밀착해서 감시하므로 기독교인은 사실상 가택에 연금된 상태나 다름없다. 게다가 교육받을 기회와 일자리를 종종 거부당한다.

성경 근접성: 접근이 제한되어 있다. 2년 전, 쿠바는 세계교회협의회(WCC) 개신교 단체 구성원들만 성경을 합법적으로 사고팔 수 있도록 용인했다. 쿠바에는 기독교 서점이 없다. 성경책 가격이 노동자 월급의 30%까지 오르기도 하므로 신자들 대부분은 감히 살 엄두를 못 낸다. 성경을 배포하는 일도 쉽지 않다.

순교자의 소리 사역: 성경을 배포하고, 청년 프로그램과 전도를 지원한다.

 

<저작권자 ⓒ 한국순교자의소리, https://vom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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