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맘 울리는 이야기

실패를 반복하는 우리들에게

조회 531|2019-08-08

노네임드

 

 

어렸을 적 열대어를 선물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겨울철이어서 보일러를 따듯하게 틀어 놨었습니다.

 

물고기는 시원한 물에서 사니 방안은 덥겠다 싶어

 

자기 전 어항을 베란다에 두었습니다.

 

일어나니 열대어가 모두 죽어 슬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고기에 대해 바로 알지 못해 겪은 실수 입니다.

 

 

 

성경을 알아 갈수록 제가 하나님의 마음을 정말 모르고

 

교회를 다녔구나 하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젊은 시절에는 탁월한 능력을 가져야 하나님이 나를 쓰시겠구나 하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

 

하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그게 아니 였습니다.

 

 

 

우리에게는 어떤 능력이 필요할까요?

 

모세와 바울 통해 우리는 어떤 능력이 필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모세와 바울은 당대 최고의 지식을 가졌고 하나님을 향한 열심을 가졌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세는 애굽 사람의 모든 지혜를 배워 그의 말과 하는 일들이 능하였습니다.

 

바울은 율법적으로나 학문적으로 그리고 사회의 지위에서 모자란 점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것들은 하나님이 주신 능력이 아니었습니다.

 

 

 

그 결과 젊은 시절의 모세는 혈기로 애굽사람을 죽이고 도망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바울(그 당시 사울)은 기독교인을 핍박하는데 열심을 내게 되어 스데반 집사를 죽이는데 협력하고예수님에게 왜 자신을 박해하냐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올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들의 생각과 능력으로 하나님을 향한 열심을 낸 결과

 

크게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모세는 40여년이라는 긴 시간의 연단을 통해

 

바울은 예수님의 음성을 통해 예수님을 만난 후

 

자신의 능력이 아닌

 

크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놀라운 일들을 행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다는

 

이 말씀(고전 1:25)을 믿고 모든 일에 하나님의 능력을 구해야 곘습니다.

 

 

 

그것이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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