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맘 울리는 이야기

신앙의 마스터키

조회 614|2019-08-12

노네임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다 보면 걸려 넘어지는 함정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내 모든걸 헌신했는데

 

이럴 수가 있으시냐는 생각 말입니다.

 

 

 

저는 단기선교를 2주간 다녀오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선교센터로 돌아가는 중에

 

폭우가 내려 온몸이 비 맞은 생쥐처럼 흠뻑 젖었을 때

 

하나님이 참 미웠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내 돈과 시간을 들여 고생을 하며

 

복음을 전하고 왔는데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이렇게 맞이해 주느냐 싶어서 말입니다.

 

 

 

로마서를 배우고 읽으면서 그 오해가 풀렸습니다.

 

 

 

로마서 4장에는 아브라함다윗이 등장합니다.

 

하나님을 위한 크고 많은 일을 한 것으로 생각되는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함을 받지 않았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어떤 조건이 아닌 믿음으로 의롭게 여겨졌다고 합니다.

 

로마서 45절을 보면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신다고 말합니다.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를 탐하고 우리야를 죽게 한 큰 죄를 지었으나 

하나님이 조건없이 용서하심을 믿었습니다.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4:6-8)

 

 

 

우리는 행위와 공로로 의롭게 여겨진 것인 줄 착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큰 죄를 지었지만 용서받고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것 이었습니다.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4:23-25)

 

 

 

이번주 로마서를 묵상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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