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아침을 여는 기도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조회 126|2018-07-12

아침을 여는 기도

함께 들으면 좋아요 - 찬송가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바로가기]

 


 

 

사랑의 하나님!

어떻게 하면 깨끗한 길을 갈 수 있습니까?
 마음을 다 쏟아 주님을 찾습니다.
주님께서 일러주신 말씀대로 살게 하옵소서.
주님의 명령을 떠나지 않게 하여주옵소서.
다니엘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것을 결심하고 정결하게 살기 원합니다.
 저를 통해서 이 세상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는 일에 사용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은 다니엘을 기뻐하셨고 아름답고 지혜롭게 변화시키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 이외에 유익하게 해 줄 것 같은 여러 존재들을 동시에 믿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돈도 믿고 권력도 따르면서 필요한 대로 그것에 믿음을 두고 살아가라고 유혹합니다.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하나님 이름 높여 기리세.”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을 주옵소서.
오늘 이 세상은 하나님 없는 곳으로 타락하고
세상이 정해주는 대로 살라 강요하는 부정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 죄와 사망의 굴레 가운데서 구원받았습니다.
어떤 어려움에서도 성령님의 능력이 절대적임을 믿고 더욱 의지합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주장하시는 주권자이십니다.
저의 바라는 대로 되지 않아도 육신과 영혼을 내어놓고
성령님의 선하신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절대적인 능력을 믿어 그 능력을 경험하고 비록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믿게 하시고 순종하며 성령님의 이끄심에 따르게 하옵소서.

비록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임금님의 신들을 섬기지도 않고
신상에 절을 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다니엘의 세 친구는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저의 생명이 하나님께 달려 있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구원하실 능력이 있음을 확실히 믿습니다.
 담대하게 저의 가진 믿음의 고백을 하게 하옵소서.
 “우리를 지키시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활활 타는 화덕 속에서 구해 주시고,
임금님의 손에서도 구해 주실 것입니다.”(단3:17)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사람들을 두려워 말게 하옵소서.
영혼과 육신을 아울러 지옥에 던져 멸망시킬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나의 빛이요 구원이시니 저는 어느 누구도 두렵지 않습니다.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연요한 목사는 숭실대, 숭의여대 교목실장과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장을 역임하였다. 최근 저서로 「사순절의 영성」, 「부활 성령강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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