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옵소서

조회 744|2018-09-17

아침을 여는 기도

함께들으면 좋아요 - 찬송가 582장 어둔밤 마음에 잠겨 [바로가기]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의 빛입니다. 말씀의 빛입니다.
태양보다도 더 근본적인 빛이십니다.
그 빛을 비추어 주옵소서.
예수님은 스스로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저의 빛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오신 빛이십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힘이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오시는 빛, 우리의 생명의 힘이십니다.
높이 계시는 생명의 힘이 하나님이시요,
그 생명의 힘이 우리 가운데 다가와
그리스도시요, 말씀이십니다.
우리 마음에 감동을 주옵소서.
보이지 않게 은근히 따뜻함을 주듯이
감동을 주시는 성령님이 빛으로 우리와 지금 함께 하옵소서.

 

태양 빛보다 앞선 근본의 빛,
그리스도의 빛이 이 땅에 오시었습니다.
그 속에 밝음이 있고, 생명이 있고,
능력이 있고, 지혜가 있습니다.
빛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어두움을 물리쳐 주옵소서.
창조도 빛의 생명력 안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생명의 빛 앞에서
하나님을 알게 되고 자신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를 알게 되고
세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빛은 능력입니다.
 빛이 약해져 어두움이 다가올까 두렵습니다.
어두움은 빛을 이기지 못합니다.
말씀의 빛이 이 세상에
모든 사람을 비추어 주옵소서.
말씀이 세상에 계시고,
세상이 말씀을 통하여 생겨났는데
세상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자기 나라에 오신 주님을 맞아들이고 믿습니다.
"이 빛 삶속에 얽혀 이 땅에 생명 탑 놓아간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옵소서.

  

무슨 힘을 낼 수 있습니까?
눈을 빼앗겨 빛을 잃어버린 삼손은
아무 힘도 쓸 수 없었습니다.
빛을 받아야 모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빛은 구원의 빛이요,
진리 안에 있는 자유의 빛입니다.
예수님의 얼굴이 점점 더 분명히 보이게 하옵소서.
"이 생명의 말씀은 태초부터 계신 것이요,
우리가 들은 것이요, 우리가 눈으로 본 것이요,
우리가 지켜본 것이요,
우리가 손으로 만져본 것입니다."(요일1:1)
선한 행실이 빛입니다.
밝은 얼굴이 빛입니다.
감사가 빛입니다.
소망으로 가득 찬 얼굴이 빛입니다.
밝은 생활을 주옵소서.
빛의 자녀가 되어 작은 빛이 됨으로
소망을 얻게 하시고 생명을 얻게 하옵소서.
빛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연요한 목사는 숭실대, 숭의여대 교목실장과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장을 역임하였다. 최근 저서로 「사순절의 영성」, 「부활 성령강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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