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맘 울리는 이야기

무가치하다고 느껴질 때

조회 332|2019-03-27

노네임드

 

한 모임에서 연설자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지금 제가 1000만원짜리 

수표 한 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돈 갖고 싶으시죠? 

이 돈을 갖고 싶은 분 손 한번 들어보세요." 

 

여기 저기서 손을 들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 중 한 분에게 이 돈을 드릴 예정입니다. 

하지만 먼저 저의 손을 주목해 주십시오." 

 

그 연설자는 수표를 

손으로 마구 구겼습니다. 

 

"여러분, 아직도 이 수표를 가지고 싶으신 분

손 한번 들어보세요."

 

여전히 여기 저기서 손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그 연설자는 

이번에는 1000만원짜리 수표를 

땅바닥에 던지고 발로 밟으며 더렵혔습니다. 

 

그리고 땅바닥에 떨어져 있는 

구겨지고 더러워진 1000만원짜리 수표를 집어들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직도 이 수표를 가지고 싶으신분

손 한번 들어보십시오."

 

또 다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손을 들었습니다. 

연설자는 이어 말했습니다.  

 

"여러분, 제가 아무리 1000만원짜리 수표를 

마구 구기고 발로 짓밟고 더럽게 했을지라도 

이 수표의 가치는 전혀 줄어들지 않습니다.

 

1000만원짜리 수표는 

항상 1000만원 짜리 수표의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여러 번 바닥에 떨어지고 밟히며 

더러워지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실패라는 이름으로 

또는 패배라는 이름으로 

겪게 되는 그 아픔을.. 

 

그런 아픔을 겪게 되면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쓸모 없는 사람이라 평가하게 됩니다.  

 

허나 놀라운 것은 

여러분이 실패하는 한이 있더라도 

여러분의 가치는 여전하다는 것입니다.

 

마치 구겨지고 짓밟혀도 

여전히 자신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이 수표처럼 말이죠."

 

수표에는 그림과 숫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것이 새겨져 있어야 

수표로써의 가치를 드러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인간 안에는 

하나님의 형상이 새겨져 있습니다.

인간 안에 하나님을 닮은 

모습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이 우리 안에 

주조되어 있고 담겨져 있습니다.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갈 6:17)라고 했습니다. 

 

본문에서 ‘흔적’으로 번역된 단어는 

헬라어로 스티그마입니다.

 

이 단어는 주인이 자신의 소유임을 나타내기 위해서 

가축에게 찍었던 낙인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그리스도의 소유이며, 

그리스도의 것임을 강조하며, 

이것에 대해서 더 이상 자신을 

괴롭게 하지 말라고 합니다.

 

본질적으로 인간은 하나님의 소유이며,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심각하게 타락해서 

하나님의 형상이 훼손되었다 할지라도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사단은 항상 이것을 흐리게 만들지만, 

그럴 때마다 바울과 같이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하나님의 형상이 내 안에 이미 있노라”고 해야 합니다.

 

우리를 위해 예수님은

자신의 생명까지도 아낌없이 내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어떠한 것으로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한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은 한 명 한 명이 온 우주와도 바꿀 수 없는 

하나님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

당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잊어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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