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맘 울리는 이야기

당신의 하나님이 이렇게 한 것입니까?

조회 536|2019-03-28

노네임드

 


 영화 'The Hiding Place'의 중반부에는 

독일의 라벤스부르크 정치범 수용소 장면이 등장합니다. 

 

코리 텐 붐과 그의 자메 베시는

다른 만명의 여성들과 함께

끔찍하고 모욕스러운 환경의 수용소에 있었습니다.

 

베시는 성경 읽는 모임을 인도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한 여성이 비웃음 가득한 목소리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조롱했습니다. 

 

그 여자는 그리스도인에게 왜 그토록 

고난과 고통이 빈번하게 일어나느냐고 했습니다.

 

"만일 당신의 하나님이 그토록 좋으신 하나님이라면

그는 왜 이러한 고통이 있도록 내버려 둘 수 있단 말입니까?"

 

그리고 자신의 손을 감싸고 천 조각을 풀며

부러지고 토막 난 손가락을 보여 주며 말했습니다.

 

"나는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제일 첫번째 

바이올린 연주자였습니다. 

당신의 하나님이 이렇게 한 것입니까? 그의 뜻입니까?"

 

잠시 동안 막사 안은 정적이 흘렀고

누구도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때 코리여사가 그 여자의 곁으로 

걸어 나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 질문에 답변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아는 전부는,

우리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셨고 

우리와 같이 되셨고

우리와 함께 고통당하셨으며 

십자가에 달리시고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이 모든 것을 사랑 때문에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 사 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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