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공감 순교자의 소리

4월 1일 세계기도 '인도네시아 (INDONESIA)'

조회 326|2019-04-01

순교자의 소리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은 핍박받는 기독교인의 목소리를 전 세계에 알리고 그들과 함께 지상대명령을 완수하기 위해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단체이다. 홈페이지 혹은 SNS계정을 방문하면 세계 곳곳에서 핍박받는 기독교인에 관하여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순교자의 소리 홈페이지 바로가기

순교자의 소리 페이스북 바로가기

순교자의 소리 후원문의 바로가기

전 세계 핍받받는 기독교인 후원 : 국민은행 463501-01-243303 사)순교자의 소리


인도네시아 국기

 


▲지난 2017년 3월 인도네시아 자바섬 솔로에서 열린  ‘이영훈 목사 초청 인도네시아 솔로 ALS 대성회 및 세미나’에 참석한 인도네시아 성도들. ⓒ 여의도순복음교회

 

순교자의 소리는 4월 1일 오늘의 세계기도 제목으로 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 걸쳐 18,20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세계 최대 규모의 섬나라 인도네시아 (정식국호 : 인도네시아 공화국, 수도 : 자카르타)에 대한 기도를 요청했다. 아래는 순교자의 소리 홈페이지, 페이스북에 개제된 기도제목 전문이다.

 

오늘의 세계 기도 ▷인도네시아 (INDONESIA)

"2019년 4월 대선을 앞두고 평화롭게 선거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 인도네시아 소개 ▼

 

분류: 기독교 거부 국가

 

국가 정보: 

대부분의 인도네시아 국민은 빈곤선 이하로 가난하게 살아간다. 경제는 아직도 농업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으며, 도시 거주민 다수는 공장에서 일한다.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큰 무슬림 국가로, 전 세계 무슬림 인구의13%를 차지한다. 동남아시아에 자리하고 있는 이 군도(群島)는 미국 텍사스주(州)의 세 배 크기로 13,000개 이상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사람이 거주하는 섬은 922개뿐이다.

 

주요 종교: 

인도네시아는 대다수가 무슬림인 나라이다. 많은 이들이 무슬림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면서도, 실제로 무슬림 사원에 출석하거나 이슬람교를 실천적으로 삶에 적용하는 사람은 드물다. 힌두교, 불교,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도 소수 존재한다.

 

박해 실태: 

인도네시아에서는 주로 극단주의 집단과 강경파 무슬림들이 기독교를 핍박한다. 이들은 온건파 무슬림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 이들은 기존 교회를 폐쇄하고, 교회를 새로 열 수 없게 한다. 교회를 새로 열려면, 이웃 주민 60명에게서 승인 서명을 받아야 한다. 안타깝게도 극단주의 집단의 수와 영향력이 계속 커지고 있다. 정부는 기독교인들을 핍박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이들의 권리를 성실하게 지켜주지도 않는다.

 

인도네시아 기독교인의 삶: 

인도네시아에서 기독교 개종 자체는 합법이다. 인도네시아인들은 조화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다른 동남아시아의 무슬림 국가들보다는 기독교에 개방적인 편이다. 인도네시아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종교는 총 다섯 가지로 이슬람교, 힌두교, 가톨릭, 개신교, 불교이다. 또한 유교와 도교까지 인정해주고 있다. 도시에 거주하는 기독교인은 공개적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다. 그러나 시골의 경우, 교회가 적극적으로 신앙을 전하면 무슬림들과 지방 정부, 지역사회의 핍박을 받게 된다. 일부 지역에서는 약 12명 정도까지는 가정교회를 용인하고 공개적으로 모일 수 있게 해주는데, 이 정도는 인도네시아에서 꽤 큰 규모라 할 수 있다. 무슬림들은 드러내놓고 기독교로 개종할 수가 없다. 심지어 도시에서도 이슬람교에서 개종한 기독교인들은 대부분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에서 멀리 떨어진 교회에 출석한다. 기독교 신앙을 공개적으로 전하는 이들은 가족들의 탄압을 받게 되는데, 이는 기독교 개종이 가문의 사회적 지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간혹 무슬림 가정들은 기독교로 개종한 자녀들의 ‘장례식’을 치르고 사실상 인연을 끊는 일도 있다. 기독교 신앙으로 누군가를 개종시키려 하거나 전하는 일은 불법이다. 외국인이 공개적으로 복음을 전할 겨우 인도네시아를 떠나라는 요구를 받게 된다. 인도네시아의 아체주(州)에서는 이슬람법이 시행되고 있다. 바수키 푸르나마는 믿음으로 인해 지난 5월에 2년 징역형을 받고 수감 중이다.

 

성경 근접성: 

도시에서는 성경을 구할 수 있지만, 시골 지역은 그렇지 않다. 성경을 소지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며, 인도네시아 성서 공회가 국내에서 성경을 인쇄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을 구하기 힘든 외딴 지역에 사는 사람들도 많고, 성경을 구매할 만한 경제적 여력이 없는 사람들도 많다.

 

순교자의 소리 사역: 

순교자의 소리는 기독교인들을 훈련하고, 교회 개척을 지원하며, 위협받는 최전방 사역자들에게 안전 가옥을 제공한다.

 

<저작권자 ⓒ 한국순교자의소리, https://vomkorea.com/>   

댓글 0본인 삭제 0 댓글운영정책
0/300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