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순교자의 소리

4월 6일 세계기도 '아제르바이잔(Azerbaijan)'

조회 267|2019-04-06

순교자의 소리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은 핍박받는 기독교인의 목소리를 전 세계에 알리고 그들과 함께 지상대명령을 완수하기 위해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단체이다. 홈페이지 혹은 SNS계정을 방문하면 세계 곳곳에서 핍박받는 기독교인에 관하여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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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의 국기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 (출처 : CIS today)

 

순교자의 소리는 4월 6일 '오늘의 세계기도' 제목으로 서아시아, 동유럽 남캅카스에 위치한 내륙국가인 아제르바이잔 (정식국호 : 아제르바이잔 공화국, 수도 : 바쿠)에 대한 기도를 요청했다. 아래는 순교자의 소리 홈페에지, 페이스북에 개제된 기도제목 전문 및 국가소개이다.

 

오늘의 세계 기도 ▷ 아제르바이잔 (Azerbaijan)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하나가 되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도록 기도해주세요​.​”

  

▼ 아제르바이잔 소개 ▼

 

분류: 기독교 금지 국가

 

국가 정보 : 아제르바이잔의 경제는 석유와 천연가스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과거 카스피해 연안소비에트 공화국으로 있던 당시 부정 부패와 권위적인 정부로 인해 경제 발전이 더뎠다. 최근 몇 년 사이 빈곤율이 줄어들고 국가의 공공 기반 시설도 점차 개선되고 있다.

 

주요 종교 : 아제르바이잔은 국민 대부분이 무슬림이며, 그중에서도 대다수가 시아파 무슬림인 나라이다.

 

박해 실태 : 기독교인을 가장 심하게 핍박하는 것은 가족들이다. 아제르바이잔에는 ‘수치와 명예’ 문화가 있는데, 누군가가 이슬람교를 버리면 그로 인해 온 집안이 수치를 당한다고 여기는 것이다. 또한 정부도 무거운 벌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기독교인을 억압한다.

 

아제르바이잔 기독교인의 삶 : 지금까지 수년동안 교회들은 합법적인 교회로 등록할 수 있는 자격을 거부당했다. 모든 교회 집회에는 비밀경찰이 참석하며, ‘불법적인’ 교회 모임 현장을 급습하는 일도 흔하다. 아제르바이잔 정부가 2015년 발행한 금지 종교 서적 목록에는 구약성경이 포함되어 있다. 금지된 종교 문서를 소지하고 있다가 적발되면 벌금형을 받는다.

 

성경 근접성 : 성경을 구하기가 어려운 편이다. 교회들은 성경을 제작하기 원하지만, 나라 안에서 인쇄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구매만 가능하다.

 

순교자의 소리 사역 : 순교자의 소리는 어린이 성경을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성경을 들여보내며, 목회자와 교회들을 합법적인 방법으로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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