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의 국기
▲투르크메니스탄에 등록된 장로교단의 예배실황 ©오픈도어선교회
한국오픈도어선교회(이사장: 김성태 교수/ 공동대표: 김성태 교수, 신현필 목사)는 5일 중앙아시아 국가이자 카스피해에 접한 투르크메니스탄 (정식국호: 투르크메니스탄 공화국, 수도: 아시가바트)에 대한 기도를 요청했다.
아래는 오픈도어선교회의 '박해받는 교회를 위한 기도월력' 4월자 중 투르크메니스탄을 위한 기도 내용 전문이다.
5일(금) 투르크메니스탄(Turkmenistan)
"아미나(Amina) 자매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경찰이 그녀를 소환하여 기독 관련 문서와 모임에 대해 잔혹하게 질문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번 취조를 받았으며 계속 예수를 믿는다면 그로 인해 체포하겠다고 협박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의 안전과 영육을 보호하시도록 기도해주세요."
한국오픈도어선교회 소개 및 상세보기
한국오픈도어선교회는 1995년 북한의 지하교회를 섬기는 것을 시작으로 전 세계 지역에 흩어진 교회를 강하고 온전케 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자세한 사역내용 및 후원을 원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댓글운영정책
크로스맵 댓글은 게시물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의 삭제 및 제한 조치
네티즌들의 신고 또는 자제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또는 제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 6) 불법정보 유출 |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 8)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
9) 기타 게시물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
2. 댓글 작성에 대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은 발견시 별도의 통보없이 즉시 삭제 또는 제한 조치 하며 상습적 또는 위반 정도가 심한 댓글을 올리시는 분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 댓글 작성에 대한 권한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정상적인 패턴으로 조회, 추천, 반대 등이 발생하는 것으로 관리자 또는 시스템이 판단하는
경우 부정 클릭여부를 확인하여 해당 IP나 ID를 제재할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유츨,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3. 뉴스, 칼럼 댓글함 전체공개
건전한 댓글 문화를 위하여 뉴스 및 칼럼 댓글에 한해서만 댓글모음이 전체공개됩니다. 제공되는 목록에 삭제한 댓글이나 답글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디모데후서 3:15-
댓글운영정책
크로스맵 댓글은 게시물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의 삭제 및 제한 조치
네티즌들의 신고 또는 자제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또는 제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 6) 불법정보 유출 |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 8)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
9) 기타 게시물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
2. 댓글 작성에 대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은 발견시 별도의 통보없이 즉시 삭제 또는 제한 조치 하며 상습적 또는 위반 정도가 심한 댓글을 올리시는 분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 댓글 작성에 대한 권한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정상적인 패턴으로 조회, 추천, 반대 등이 발생하는 것으로 관리자 또는 시스템이 판단하는 경우 부정 클릭여부를 확인하여 해당 IP나 ID를 제재할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유츨,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3. 뉴스, 칼럼 댓글함 전체공개
건전한 댓글 문화를 위하여 뉴스 및 칼럼 댓글에 한해서만 댓글모음이 전체공개됩니다. 제공되는 목록에 삭제한 댓글이나 답글은 포함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