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연
▲ⓒ서지연 SNS

배우 서지연이 2019년 맞아 새해 인사를 전하며 성경구절을 게재했다.

 

서지연은 지난 해를 회상하며 “어느 해보다도 정신없이 보냈던 한해”였다며 “두어 달간 준비했던 아이티심장병아이돕기 바자회를 마치고는, 아이들이 심장병수술하러 한국에 오고 수술하고 다시 아이티로 보내고, 서울의료봉사재단과 함께 남편과 몽골로 의료봉사를 갔고, 또 두어 달간 아이티선교를 준비하고 아이티를 갔다 오니 12월”이 되었다고 했다. 

이어 “그사이에 크고 작은 일들이 많았지만 이렇게 네 가지로 추려진다. 네 가지 중에 세가지가 아이티 선교 관련된 일이라는 것. 어느새 아이티선교는 제 삶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이 되어버렸다”고 했다. 

서지연은 “아이티선교를 통해 제 인생의롤모델이 된 원희 언니도 알게 되고 좋은 동역자들도 만나고 아이티선교를 통해 한순간 엄마로 만들어준 미쉘과 페르난도 두 아들도 생기고, 아이티선교를 통해 무엇보다도 아버지께서 바라보는 것을 보게 하시고 조금이나마 아버지의 뜻을 헤아리게 되었고 아버지께 더욱 가까이 갈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참 감사한 한 해였다”며 하나님과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돌리며 “너무도 기대되는 2019년 새해, 올해도 주님과 함께 열심히 달려보자. 주의 나라를 위해, 길을 잃은 한 영혼을 위해”라고 했다. 

이후 “새해 일어나자마자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고 뽑을 말씀”이라며 “희망찬 2019년 한 해를 이 말씀 붙잡고 주님을 따라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게재한 성경구절은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는 요한복음 14장 27절과 시편 23편이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